01 · 기원전 약 300년
알렉산드리아 · 저술소수는 끝나지 않는다고 증명하다 — 《원론》 9권
유클리드의 《원론》 9권 명제 20은 소수를 아무리 많이 모아도 그 목록만으로 모든 수를 설명할 수 없음을 보인다. 흔히 ‘모두 곱해 1을 더한다’고 요약하지만, 원문의 논증은 주어진 소수들의 곱에 1을 더한 수의 소인수를 이용한다. 소수의 무한성은 다음 소수를 바로 알려 주는 공식과도, 오늘날의 소인수분해 유일성 정리 전체와도 다르다.
잠깐 멈춰 묻기
소수를 아무리 많이 모아도 목록 밖의 소수가 반드시 남는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요?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나
많이 세어 보는 경험에서 벗어나 임의의 유한 목록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일반 논증으로 이동합니다.
이 장소가 가능 조건이 된 이유
알렉산드리아와 연결되는 《원론》의 편집·교육 전통은 산술 명제들을 앞선 정의와 명제에 의존하는 연쇄로 보존했습니다.
실제 이동 방식
그리스 산술 전통 → 《원론》 9권의 명제 배열 → 그리스어·아랍어·라틴어 판본 → 무한 소수 증명의 반복 교육 → 현대 정수론의 일반화
여기까지는 과장하지 않기
정확한 집필실과 연대는 확정되지 않으며, 명제 20은 ‘주어진 소수의 곱+1이 항상 소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소인수분해 유일성의 현대 정리 전체와도 같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 Clay Mathematics Institute — Euclid, Elements IX.20 commentary
확인 범위: 《원론》 9권 명제 20의 원문 구조와 소수 무한성 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