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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형 지도 항해15개 장면

미래가 갈라지는 순간 — 정확한 법칙에서 카오스까지

카오스는 법칙이 사라진 무작위가 아니다. 정확한 규칙을 반복해도 초기조건의 작은 차이가 커지고, 질서와 복잡성이 한 계 안에 함께 나타나 장기 예측의 지평이 생긴다. 뉴턴의 궤도에서 삼체문제, 수치 실험, 로런즈 끌개와 로지스틱 사상, 확률적 앙상블 예보까지 ‘모르면 못 맞힌다’와 ‘알아도 멀리 못 본다’의 차이를 따라간다.

31687년–1992년

15장면 중 1번째

1687년

런던

하늘을 하나의 법칙으로 묶다 — 뉴턴의 《프린키피아》

뉴턴은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으로 지상과 천상의 운동을 같은 수학적 언어에 놓았다. 두 물체 문제는 이상화된 조건에서 정확히 풀 수 있었지만, 이 성공이 모든 다물체 계의 장기 상태를 닫힌 공식 하나로 예측할 수 있다는 보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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