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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형 지도 항해15개 장면

숫자표가 세계를 움직이기까지 — 산가지에서 양자와 AI까지

행렬은 처음부터 네모 괄호 속 추상 대상이 아니었다. 연립방정식을 정리한 산가지 표, 행렬식과 소거법, 공간 변환과 고유방향, 데이터 압축과 수치 알고리즘을 거쳐 양자 상태·검색·그래픽·AI를 움직이는 계산 언어가 되었다. 이 여정은 ‘누가 행렬을 발명했나’보다 서로 다른 문제들이 어떻게 같은 구조를 필요로 했는지 따라간다.

3263년–2017년

15장면 중 1번째

263년

낙양

산가지 표에서 행을 줄이다 — 《구장산술》과 류휘의 주석

《구장산술》의 방정 장은 산가지를 직사각형 칸에 놓고 열을 조작해 여러 미지수의 값을 구한다. 류휘의 263년 주석은 절차가 왜 작동하는지 설명했다. 오늘날 가우스 소거와 닮았지만 현대의 추상 행렬이나 행 연산 기호가 이미 있었다고 소급하지 않는다. 낙양은 위나라 지적 환경을 보여 주는 편집 핀이며 정확한 집필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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