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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형 지도 항해15개 장면
같음이 법칙이 되기까지 — 무늬에서 우주까지
대칭은 거울처럼 예쁜 모양만을 뜻하지 않는다. 어떤 변환을 한 뒤에도 지정한 관계가 그대로 남는다면, 수학은 그 ‘움직임’과 ‘불변량’을 함께 연구한다. 이 항해는 정다면체와 장인의 무늬에서 근의 순열·기하학·연속 변환·결정 구조·보존법칙·입자물리까지, 서로 다른 대칭이 하나의 구조 언어로 자라난 2,300여 년을 따라간다.
3분기원전 300년–2012년
15장면 중 1번째
약 기원전 300년
알렉산드리아
완벽한 다섯 모양을 한 체계 안에 넣다 — 유클리드의 정다면체
《원론》 제13권은 같은 정다각형 면이 같은 방식으로 만나는 볼록 정다면체 다섯 종류를 구성하고 분류한다. 오늘의 군론 용어는 없었지만, 무엇을 바꾸어도 같은 모양으로 남는지 묻는 기하적 감각이 오래 전승될 수 있는 증명 체계에 들어왔다. ‘대칭’이라는 한 현대 개념을 고대 저자에게 그대로 소급하지는 않는다.
현재 첫 번째 장면부터 지도에서 재생장면 인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