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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대신 연산과 대칭 자체를 연구하면 무엇이 보일까?

파리의 갈루아가 방정식의 근과 대칭을 연결한 연구에서 출발해, 런던에서 법률가로 일하며 1858년 행렬 대수를 체계화한 케일리, 브라운슈바이크의 데데킨트(아이디얼), 괴팅겐의 힐베르트와 뇌터(환·아이디얼)로 이어진 약 100년의 흐름. 직접 전승선 하나보다 문제와 구조가 여러 제도에서 다시 쓰인 과정으로 읽는다.

1832년–1935년도시 사이 4개 구간

흐름 읽기

도시 사이에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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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2년–1846년

    사람·학교 이동

    파리파리

    갈루아 — 결투 전날 밤의 편지

    만 20세 갈루아가 결투 전날 밤 친구 슈발리에에게 보낸 *약 7쪽 유언편지(Lettre testamentaire)*. 14년 뒤 1846년 *조세프 리우빌*이 발견해 〈Journal de mathématiques pures et appliquées〉에 게재하며 군론을 부활시킴

    대칭군의 이론, 갈루아 이론 (Liouville 1846,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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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8년–1880년

    사람·학교 이동

    런던괴팅겐

    케일리 — 행렬 대수

    런던에서 법률가로 일하던 케일리가 실베스터의 1850년 명명과 더 이른 행렬식·변환 연구 위에서 1858년 *행렬 대수*를 체계화했다. 케임브리지 교수 부임은 1863년이다.

    《행렬 이론에 관한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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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8년–1920년

    사람·학교 이동

    브라운슈바이크괴팅겐

    데데킨트→힐베르트 — 이상수와 추상화

    *브라운슈바이크*의 데데킨트가 정립한 *이상(ideal)* 개념이 1895년 *괴팅겐*에 부임한 힐베르트에게 전해져 추상 환 이론으로 발전

    《Was sind und was sollen die Zahlen?》(1888, 브라운슈바이크), 힐베르트 《Zahlbericht》(1897, 괴팅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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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1935년

    사람·학교 이동

    괴팅겐괴팅겐

    뇌터 — 추상대수의 정점

    에를랑겐 출신의 에미 뇌터가 1915~1933년 *괴팅겐*에서 활동하며 *추상 환*과 *이상 이론*을 통합 — 현대 대수학의 어머니. 1933년 나치 배척으로 미국 브린모어 이주

    〈Idealtheorie in Ringbereichen〉(1921, 괴팅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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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읽는 법

각 선은 관객이 따라갈 문제·문헌·실천의 편집 경로입니다. 한 책의 직선 이동, 단독 발명, 모든 지역에 동일한 수용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