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에서 활동하던 라이프니츠는 0과 1만으로 수를 표현하는 이진 산술을 파리 과학아카데미 회보에 발표했다. 훗날 디지털 회로가 이진 상태를 채택했지만, 1703년의 글에서 현대 컴퓨터로 곧장 이어진 단일 계보로 보면 중간의 논리·전기공학·기계 설계를 놓치게 된다.
- 잠깐 멈춰 묻기
- 0과 1만으로 수를 쓰는 발상과 현대 컴퓨터 사이에는 어떤 장소와 기술이 더 필요했을까요?
- 생각이 달라진 점
- 0과 1은 자리값의 두 기호만으로 모든 정수를 표현하고 계산하는 체계가 됐습니다. 이 발상은 훗날 논리와 회로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었습니다.
- 말할 수 없는 것
- 이진법에서 컴퓨터로 곧장 이어지는 직선은 없습니다. 부울 논리, 스위칭 회로, 전기공학, 기계 설계가 두 세기 넘게 더 필요했습니다.
- 이 장소
- 파리 과학아카데미의 회보와 유럽 서신망은 하노버에서 활동한 라이프니츠의 글을 국경 밖 학술 독자에게 유통했습니다. (센강변 · 활엽수 · 평야 · 48.9°N 2.4°E ·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 (1250년))
- 강 위의 도해
- 0부터 7까지를 0과 1의 자리값 표로 적고, 101 + 11을 받아올림으로 더해 1000을 얻는다.
- 강 위의 표시
- 쌓아 둔 책 · 1450–1749년 (대리석 비석 · 쇠 등롱 · 세 아치 다리 · 풍차와 시계탑 마을 · 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