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집합론 · 개념 허브

선택 공리

Axiom of Choice

AD 190420세기 독일 (체르멜로)

개념

"빈 집합이 아닌 집합들의 모임이 주어지면, 각각에서 한 원소씩 동시에 고를 수 있다." 자명해 보이지만 바나흐-타르스키 역설(공 하나를 분해해 똑같은 공 두 개를 만든다)을 함의. ZFC의 C가 이것.

한 호흡으로 이해하기

"신발은 좌우가 있어 규칙으로 고를 수 있지만, 양말은 임의로 골라야 한다." 러셀의 비유. 유한 집합에선 자명하지만 무한 집합족에서는 별도 공리가 필요하다. 괴델은 AC 방향, 코언은 1963년 ¬AC 방향의 상대적 무모순성을 보여, ZF가 일관적이라는 가정 아래 둘의 결과를 합쳐 AC의 ZF 독립성이 확립됐다.

한눈에 보기

AC가 함의하는 것

반직관적 결과

모든 벡터 공간이 기저를 갖는다

큰 것들 — 셀 수 없는 차원 함수 공간

Tychonoff 정리 (콤팩트의 곱은 콤팩트)

함수해석학의 기둥

Zorn의 보조정리와 동치

극대 원소 존재성 — 추상대수의 핵심

Banach-Tarski 역설

공 하나를 분해해 똑같은 공 두 개

잘 정렬 정리 — 모든 집합 정렬 가능

ℝ도 정렬 가능 (구체적 정렬은 모름)

비측도 가능 집합 존재

Vitali 집합 — 측도가 정의 안 됨

"양말 한 켤레씩"이 놀라운 결과들을 만든다. 괴델의 AC 방향과 코언의 1963년 ¬AC 방향을 합쳐 AC의 ZF 독립성이 확립됐다.

핵심 식

{Ai}iI,  Ai    f:IAi,  f(i)Ai\forall \,\{A_i\}_{i \in I},\; A_i \neq \emptyset \;\Rightarrow\; \exists\, f: I \to \bigcup A_i,\; f(i) \in A_i

집합들의 곱이 비어있지 않다

오늘날의 응용

함수해석학(하한·하늘발산), 위상수학(콤팩트성), 추상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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