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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도와 르베그 적분

Measure and Lebesgue Integration

AD 190220세기 프랑스 (르베그)

개념

"길이"와 "넓이"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 19세기 말 리만 적분의 한계를 넘어, 르베그가 만든 새로운 적분이 확률론·푸리에 해석·양자역학의 토대가 되었다.

한 호흡으로 이해하기

리만 적분이 주로 x축의 구간을 잘게 나누는 데서 출발한다면, 르베그 적분은 같은 함숫값을 갖는 점들의 집합을 묶고 그 집합의 크기인 측도로 합산한다. 이 방법은 리만 적분보다 더 넓은 부류의 측정가능 함수를 다루지만, 모든 함수가 측정 가능하거나 유한한 적분값을 갖는 것은 아니다. 측도론은 현대 확률론·푸리에 해석·함수해석학의 공통 언어다.

한눈에 보기

리만 적분

르베그 적분

비고

x축을 잘게 쪼갬

y축(함숫값)을 잘게 쪼갬

발상의 전환

연속 함수에 강함

더 넓은 측정가능 함수

적분가능 조건은 필요

디리클레 함수 적분 불가

적분 = 0 (르베그 측도)

르베그 우위

극한과 적분 교환 조건이 제한적

지배 수렴 정리 등 명확한 조건

조건 아래 교환

일반 확률공간 표현이 어려움

확률측도의 전체 크기 = 1

콜모고로프 공리계

ℝⁿ에 한정

임의의 측도 공간

함수해석학·동역학·정보 이론

르베그 적분은 x축만 잘게 자르는 대신, 같은 함숫값을 갖는 점들을 묶어 그 집합의 크기로 합산한다.

핵심 식

Xfdμ=sup ⁣{iciμ(Ai)}\int_X f\, d\mu = \sup\!\left\{\sum_i c_i \mu(A_i)\right\}

르베그 적분 — 같은 함숫값을 갖는 집합의 크기로 합산

핵심 순간

AD 1854

리만 적분 — 대단한 발걸음

리만이 적분을 수직 막대의 합으로 엄밀히 정의. 그러나 너무 거친 함수에서는 작동하지 않음.

AD 1902

르베그 — 박사 논문 적분, 길이, 면적

앙리 르베그가 수평 자르기로 적분을 재정의. 리만 적분이 다루지 못하는 함수까지 적분 가능해짐.

AD 1933

콜모고로프 — 확률의 측도론적 토대

르베그 측도론을 사용해 확률을 공리적으로 정립. 현대 확률론의 출발.

오늘날의 응용

확률론(σ-대수와 확률 측도), 푸리에 해석학, 양자역학의 힐베르트 공간, 머신러닝의 기댓값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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