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르 하이얌
Omar Khayyam
AD 1048 - AD 1131
니샤푸르
이슬람 황금기
생애
니샤푸르의 수학자·천문학자·철학자 오마르 하이얌은 3차 방정식을 형태별로 분류하고 원뿔곡선의 교점으로 양의 해를 구성했다. 이 방법은 르네상스의 대수 공식과 목표·표현이 달라 단순한 ‘몇 년 앞선 경쟁’으로 재기 어렵다. 그는 이스파한 천문대에서 달력 개혁에도 참여했지만 잘랄리력의 장기 오차를 한 숫자로 단정하는 계산은 윤년 규칙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날 하이얌에게 귀속되는 루바이야트는 필사본마다 수와 내용이 달라 어느 시가 본인 작품인지 논쟁적이다. 한 인물에게 수학·천문·철학·후대의 문학적 이미지를 겹쳐 읽는 것 자체가 이 전기의 재미다.
한 문장으로
세상은 한순간의 짧은 휴식 — 그 안에 담긴 모든 수도 마찬가지.결정적 순간
AD 1070
3차 방정식의 분류와 기하 해법
니샤푸르여러 유형의 3차 방정식을 분류하고 원뿔곡선의 교점으로 양의 해를 구성했다. 음수·0·복수의 해를 다루는 현대적 관점과는 차이가 있다.
AD 1079
이스파한의 달력 개혁
셀주크 후원 아래 천문 관측과 달력 개혁에 참여했다. 잘랄리력의 정확도는 뛰어나지만 현대의 단일 윤년 규칙과 똑같이 재구성되지는 않는다.
AD 1859
피츠제럴드의 《Rubáiyát》
19세기 영어 재창작은 세계적 명성을 만들었지만, 번역의 자유로움과 원시(原詩)의 귀속 문제도 함께 남겼다.
이 사람이 없었다면
아래 내용은 확인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이 인물의 영향을 생각해 보는 가정입니다.
하이얌의 3차 방정식 연구는 기하와 대수가 별개의 직선 계보가 아님을 보여 준다. 원뿔곡선으로 해의 존재를 구성하는 질문과 근으로 된 일반 공식을 찾는 질문은 연결되지만 동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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