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x^n + y^n = z^n은 n>2인 정수해를 갖지 않는다." 1637년 여백 메모에서 시작해 357년 후 와일즈가 증명한 수학사 최대의 드라마.
한 호흡으로 이해하기
"x²+y²=z²에는 무한히 많은 정수해가 있지만, n≥3에서는 하나도 없다." 페르마의 여백 메모는 사후 1670년 판본으로 알려졌다. 와일스는 1986년부터 약 7년간 연구를 비공개로 집중했고 1993년 결과를 발표했다. 발견된 틈은 Richard Taylor와 함께 고쳐 1994년 완성했으며, 두 논문은 1995년 Annals of Mathematics에 출판됐다.
한눈에 보기
연도 | 인물 | 진전 |
|---|---|---|
1637 | 페르마 | 책 여백에 추측 (Diophantus 사본) |
1770 | 오일러 | n = 3 증명 (그러나 결함 발견됨) |
1825 | 디리클레·르장드르 | n = 5 |
1839 | Lamé | n = 7 (게르맹 정리 사용) |
1908 | Wolfskehl 상금 | 100,000마르크 상금 — 수많은 거짓 증명 유도 |
1955 | 타니야마·시무라 추측 | 모든 타원곡선이 모듈러임을 추측 |
1982 | Frey | FLT 반례 ⇒ 비모듈러 타원곡선 추측 제시 |
1986 | Ribet | ε-추측 증명 → FLT ⇔ 타니야마–시무라 다리 완성 |
1993 발표 / 1994 수정 / 1995 출판 | Andrew Wiles (+ Richard Taylor) | 비공개 집중 연구 뒤 두 논문으로 완성 |
가장 단순해 보이는 명제가 358년 만에 풀렸다 — 그것도 전혀 다른 분야(타원곡선·모듈러 형식)에서 왔다.
핵심 식
n=2 외엔 정수해 없음
풀이 예제
- 1
Q.n=2: 3² + 4² = ?
- 2
Q.n=3: x³ + y³ = z³ 정수해?
핵심 순간
여백의 메모
페르마의 증명 주장은 원본이 아니라 아들이 1670년 출판한 《Arithmetica》 판본을 통해 알려졌다. 실제 증명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일러 — n=3 증명
오일러가 무한강하법으로 n=3 경우 증명. 일반 증명은 그조차 풀지 못함.
볼프스켈 상금 10만 마르크
파울 볼프스켈의 유언으로 상금이 설정됐다. 자살을 단념한 밤의 일화는 널리 전하지만 자료에 따라 세부가 달라 확정 전기로 보기는 어렵다.
와일스·테일러 — 틈을 고치다
1993년 발표 원고의 틈을 Richard Taylor와 함께 수정했다. 두 논문은 1995년 출판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확립했다.
오늘날의 응용
특정 지수의 연구는 대수적 정수론을 자극했고, 최종 증명은 타원곡선·갈루아 표현·모듈러 형식의 깊은 연결을 사용했다. 문제 하나보다 그 주변에서 성장한 방법들이 더 큰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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