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참/거짓 관계를 계산하는 대수. 부울의 19세기 논리 대수는 섀넌이 스위칭 회로 분석에 적용한 뒤 디지털 회로 설계의 핵심 언어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한 호흡으로 이해하기
참(1)·거짓(0) 관계를 다루는 논리의 대수. 부울의 19세기 체계는 여러 논리학자의 후속 작업을 거쳤고, 1937년 섀넌은 릴레이 스위칭 회로를 부울 대수로 분석·설계할 수 있음을 보였다. NAND 같은 기능적으로 완전한 게이트 하나만으로도 임의의 부울 함수를 구성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A | B | A AND B | A OR B | A XOR B | NOT A |
|---|---|---|---|---|---|
| 0 | 0 | 0 | 0 | 0 | 1 |
| 0 | 1 | 0 | 1 | 1 | 1 |
| 1 | 0 | 0 | 1 | 1 | 0 |
| 1 | 1 | 1 | 1 | 0 | 0 |
진리표 — 단 4가지 경우로 모든 논리 게이트가 정의된다.
핵심 식
AND/OR/NOT의 대수 — 0과 1로 모든 논리
핵심 순간
AD 1854
부울 — 《사고의 법칙》
아일랜드 자수성가 학자 조지 부울이 논리를 대수처럼 계산하는 체계 발표. 당대에는 별 주목 못 받음.
AD 1937
섀넌 — 부울 대수와 스위칭 회로
MIT 석사 연구에서 릴레이·스위칭 회로를 부울 대수로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음을 보였다.
AD 1945
ENIAC — 초기 범용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
수많은 진공관으로 수치 계산과 제어를 구현한 초기 범용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 가운데 하나였다.
AD 1971
인텔 4004 — 상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초기 상용 단일 칩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논리·제어 회로를 작은 칩에 집적하며 개인용 컴퓨팅으로 가는 한 경로를 열었다.
오늘날의 응용
AND/OR/NOT 회로, 데이터베이스 조건식, 검색식, 프로그래밍의 조건문과 집합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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