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니우스

아폴로니우스

Apollonius of Perga

BC 262 - BC 190 (추정)
출생: 페르가
활동: 알렉산드리아
그리스 시대

생애

원뿔을 어떻게 자르느냐에 따라 달라 보이던 곡선들을 하나의 이론으로 묶은 헬레니즘 수학자. 페르게 출신 아폴로니오스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공부·활동했고 《원뿔곡선론》 여덟 권을 썼다. 메나이크모스를 비롯한 선행 연구 위에서, 서로 다른 원뿔을 쓰지 않고 하나의 이중 원뿔과 절단면의 관계로 타원·포물선·쌍곡선을 다룰 수 있음을 체계화했다. ellipse·parabola·hyperbola라는 명칭도 그의 저술을 통해 정착했다. 1~4권은 그리스어로, 5~7권은 아랍어 번역 전통 덕분에 전하며 8권은 사라졌다. 번역에는 힐랄 이븐 아비 힐랄과 타비트 이븐 쿠라로 이어지는 작업이 얽혀 있으므로 한 사람의 단독 구조 서사로 만들지 않는다. 케플러와 뉴턴이 후에 원뿔곡선을 천문학에 사용했지만 그들의 발견을 이 책 하나의 필연적 결과로 환원할 수도 없다.

한 문장으로
타원·포물선·쌍곡선은 서로 다른 발명이 아니라, 한 원뿔을 보는 세 방식이다.

결정적 순간

BC 225

《원뿔곡선론》 1-4권 — 세 곡선의 통합 기하

알렉산드리아

하나의 이중 원뿔과 절단면의 방향으로 타원·포물선·쌍곡선을 함께 다루고 지름·접선·점근선 등의 성질을 전개했다. 1~4권은 그리스어 전통으로 남아 있다.

BC 220

편심원과 주전원의 등가를 연구하다

알렉산드리아

후대 자료는 아폴로니오스를 편심원·주전원 모형의 기하적 등가와 연결한다. 이 도구들은 프톨레마이오스 천문학에서 발전했지만 장기간의 천문학 전체를 한 사람이 정립했다고 볼 수는 없다.

AD 870

5-7권 — 아랍어 번역 전통으로 전하다

바그다드

그리스어 원문이 사라진 5~7권은 힐랄과 타비트에 연결되는 9세기 아랍어 번역·교정 전통으로 보존됐다. 이후 라틴어 판본과 현대 비판판으로 이어졌으며 8권은 남지 않았다.

이 사람이 없었다면

아래 내용은 확인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이 인물의 영향을 생각해 보는 가정입니다.

초보자는 손전등의 원뿔 빛을 벽에 비스듬히 비춰 원·타원·포물선에 가까운 모양을 찾는다. 중급에서는 초점과 준선 정의로 세 곡선을 비교한다. 고급에서는 이차식의 판별식과 사영기하로 통합하고, 전문 단계에서는 그리스어·아랍어·라틴어 판본의 전승과 케플러·뉴턴의 재맥락화를 함께 연구한다.

영향 네트워크

영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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