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런드 러셀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AD 1872 - AD 1970
출생: 트렐레흐
활동: 케임브리지
현대

생애

"수학은 우리가 무엇에 대해 말하는지도, 우리가 말하는 것이 참인지도 모르는 학문이다." — 러셀은 1901년 케임브리지에서 자기 자신을 포함하지 않는 모든 집합의 집합 R이 낳는 역설을 발견했고, 1902-06-16 편지로 프레게에게 알렸다. R이 R에 속하면 속하지 않고, 속하지 않으면 속한다는 짧은 형식은 프레게 체계의 모순을 드러냈다. 이후 Alfred North WhiteheadPrincipia Mathematica(1910-1913) 3권을 저술해 수학을 논리에서 도출하려 했다. 권 I 후반부에서 1+1=2에 해당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일화로 유명하지만 판본 없는 단일 쪽수 주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철학자·반전 운동가·1950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활동하다 1970-02-02 만 97세로 사망했다.

한 문장으로
자기 자신을 포함하지 않는 모든 집합의 집합은 자신을 포함하는가?

결정적 순간

AD 1901

러셀의 역설 발견 — 1901년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

1901년 러셀이 자기 자신을 포함하지 않는 모든 집합의 집합 R이 모순을 낳음을 발견했다. 후대 회고는 5월·6월·봄으로 달라 발견일과 당시 나이는 연도까지만 고정한다.

AD 1902

프레게에게 보낸 편지 — 1902-06-16

케임브리지

Grundgesetze 2권이 인쇄 중이던 때, 1901년에 발견한 짧게 형식화되는 역설을 53세 프레게에게 편지로 알렸다. 프레게는 부록에서 자기 체계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했고, 러셀은 이후 유형 이론으로 역설을 피하는 길을 모색했다.

AD 1910

Principia Mathematica — 10년·3권·2000쪽

케임브리지

Whitehead와 공저,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10-1913. 유형 이론으로 역설을 피하며 수학을 논리에서 도출하려 한 시도. 권 I 후반부에서 1+1=2에 해당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일화로 유명하며, 괴델의 1931년 논문도 이 체계를 명시적으로 다룬다.

AD 1950

노벨문학상 — 철학자가 받은 가장 큰 문학상

런던

인문주의·자유사상의 옹호로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 Principles of Mathematics(1903) 시작해서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1945)·Why I Am Not a Christian(1927)·반전 평론까지 70년에 걸친 저술. 수학자에서 출발해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공공 지식인이 된 드문 궤적.

이 사람이 없었다면

아래 내용은 확인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이 인물의 영향을 생각해 보는 가정입니다.

러셀의 역설은 무제한 집합 구성과 프레게의 Basic Law V가 낳는 문제를 선명하게 드러냈고, 유형 이론과 공리적 집합론을 포함한 여러 대응을 촉진했다. 화이트헤드와 쓴 Principia Mathematica는 수학을 형식 논리로 전개하려 한 대표적 논리주의 저작이며, 괴델의 1931년 논문이 다룬 형식 체계의 중요한 사례가 되었다. 러셀은 수리논리학과 철학뿐 아니라 반전·평화 운동에도 오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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