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전 Mozi는 기원전 5~3세기에 걸친 익명·다층 문헌을 모은 편찬물이며 묵자 한 사람이 현재 형태를 완성했다고 확정하지 않는다.
기원전 5~3세기 묵가 문헌
묵자와 묵가 — 공개 기준·포괄적 배려·관직
모두가 확인할 하나의 기준은 권력자의 자의성을 막는가, 다른 의견까지 눌러 버릴 수 있는가?
근거가 연결된 설명
묵가의 fa는 관습이나 지위만이 아니라 행위와 통치를 점검할 공개적 모델·기준을 찾으려는 문제의식과 연결된다.
포괄적 배려와 이익·해악 기준은 사람·가족·국가를 도덕적 고려에서 배제하는 일이 분쟁과 해를 만든다는 논증에 쓰인다.
현자를 높인다는 주장은 혈연만이 아니라 도덕적·실무적 자격을 관직 등용에 고려하고 일관된 기준을 보여야 한다는 뜻이다.
상동 논의는 가치 충돌을 줄일 통일된 기준과 위계적 교육·보상·처벌을 함께 제안하므로 권력 제한과 중앙집중의 긴장을 모두 보여 줘야 한다.
묵가가 중시한 사회적 이익에는 물질적 충분함·인구·질서·폭력 감소가 포함되지만 현대 단일 효용 수치로 환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