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난제, 세 번의 몰입

이야기에서 내 추측까지

난제 이야기는 호기심을 여는 입구이고, 난제 작업실은 그 호기심을 검증 가능한 생각으로 발전시키는 다음 장소입니다.

  1. 1 · 발견지금 여기질문 만나기언제 태어나 왜 아직 사람을 붙잡는지 이야기로 이해합니다.
  2. 2 · 도전한 사례 시험하기그림·계산·색칠로 5분 안에 내 첫 관찰을 만듭니다.
  3. 3 · 발전생각 이어 붙이기관찰을 공개하고 다른 시도와 비교해 추측·반례·부분 풀이로 키웁니다.
미해결1638년

홀수 완전수 — 388년 동안 단 하나도 찾지 못한 수

6=1+2+36=1+2+3, 28=1+2+4+7+1428=1+2+4+7+14. 자기 약수의 합으로 완성되는 수는 아름답다. 그런데 홀수 완전수는 존재할까? 1638년부터 답이 없다.

도전 여권
처음 세상에 나온 때
1638년
수학자들을 붙잡은 시간
2026년 현재 388년째
시작 난이도
바로 시작

그림·약수·색칠처럼 손으로 작은 사례를 즉시 시험할 수 있어요.

시작 난이도는 문제를 이해하고 작은 사례를 탐험하는 기준입니다. 완전한 증명의 난이도와는 다릅니다.

5분 첫 시도로 내려가기

이 난제, 그림으로

61 + 2 + 3= 6281 + 2 + 4 + 7 + 14= 28odd ?divisors= ?σ(n) = 2n

662828은 약수 조각이 정확히 원래 수로 돌아온다. 홀수 칸은 388년째 비어 있지만, 비어 있음 자체는 부재의 증명이 아니다.

문제의 진술

자기 자신을 제외한 양의 약수의 합이 자기 자신과 같은 수를 완전수라고 한다. 알려진 완전수는 모두 짝수다. 홀수 완전수는 존재하는가?

이 난제의 이야기

기원전 300년경 유클리드는 특정한 메르센 소수에서 짝수 완전수를 만드는 방법을 《원론》에 남겼다. 수천 년 동안 발견된 완전수는 모두 짝수였다. 그러나 그것이 홀수 완전수의 부재를 뜻하지는 않는다. 르네 데카르트는 1638년 메르센에게 보낸 편지에서 홀수 완전수가 존재하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썼다. 이때부터 “하나를 찾거나, 하나도 없음을 증명하라”는 질문이 분명해졌다.

탐색할수록 후보는 사라지는 대신 더 괴상해졌다. 오일러는 존재한다면 N=p4k+1m2N=p^{4k+1}m² 꼴이어야 한다는 뼈대를 밝혔다. 출판된 현대 결과에 따르면 그 수는 10150010^{1500}보다 크고, 중복을 세어 적어도 101개의 소인수를 가져야 한다. 서로 다른 소인수도 적어도 10개가 필요하다. 이렇게 거대한 괴물이 정말 어딘가 있는지, 아니면 모든 조건이 끝내 모순을 만드는지는 모른다.

완전수의 매력은 직접 손으로 판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은 수의 약수를 더하는 놀이는 곧 탐색 알고리즘이 되고, 짝수 완전수의 규칙을 발견하면 “왜 홀수에서는 실패하는가?”라는 구조의 질문으로 자란다. 가장 오래된 수 놀이가 여전히 열린 연구 입구다.

직접 시도해보기

미니 챌린지

약수 탐정 10분. 6, 12, 28, 30, 45의 ‘자기 자신을 뺀 약수’를 모두 적고 합을 비교하라. 그다음 홀수 1부터 999까지 검사하는 규칙을 코드나 표로 만들어라. 실패한 홀수들은 합이 원래 수보다 주로 큰가, 작은가? 그 분류부터 탐구가 시작된다.

MathVoyage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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