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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와 추론

Statistics and Inference

AD 166217~20세기 여러 행정·과학·현장 조사 전통

개념

관찰된 일부에서 더 큰 모집단·과정·효과를 추론하는 수학. 핵심은 숫자를 많이 모으는 일이 아니라 누구를 셌는지, 무엇을 측정했는지, 어떤 비교와 가정이 결론을 지탱하는지 밝히는 데 있다.

한 호흡으로 이해하기

"일부 데이터로부터 전체에 대한 결론을 얼마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표본 평균, 신뢰구간, p-값은 임상시험·여론조사·A/B 테스트에 쓰인다. 대표적인 중심극한정리는 독립이고 같은 분포를 따르며 분산이 유한한 표본에서 표준화한 평균의 분포가 정규분포에 가까워짐을 설명한다. 그러나 큰 표본도 잘못된 표집틀·비응답·측정 편향을 저절로 고치지 않으며, 좁은 오차 범위로 자신 있게 틀릴 수 있다.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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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정규분포의 가운데 약 95%. 표집 모형·표준오차·반복 표본에서의 포함률 절차를 정해야 비로소 모수에 대한 신뢰구간이 된다.

핵심 식

Xˉnμσ/ndN(0,1)(대표적 중심극한정리)\frac{\bar X_n-\mu}{\sigma/\sqrt n} \xrightarrow{d} N(0,1) \quad \text{(대표적 중심극한정리)}

대표 조건 아래 표준화한 표본 평균의 분포는 정규분포에 수렴

풀이 예제

  1. 1

    Q.무작위 표본 100개, 평균 50, 표준편차 10. 정규 근사 95% 신뢰구간은?

핵심 순간

AD 1662

그라운트 — 사망표에서 도시의 패턴을 읽다

런던의 주간 사망표를 모아 원인·성별·지역별 규칙성을 비교했다. 불완전한 행정 기록에서 모집단을 추론한 중요한 출발이지만, 현대 표본조사나 인구총조사와 같지는 않다.

AD 1812

라플라스 — 오차·확률·인구를 한 계산 언어로

《확률의 해석 이론》은 천문 관측의 오차, 역확률, 인구 자료를 폭넓게 결합했다. 한 권이 통계를 단독으로 발명한 것이 아니라 여러 계산 전통을 강력하게 종합한 장면이다.

AD 1900

피어슨 — 관측된 칸과 기대된 칸을 비교하다

카이제곱 적합도 검정은 범주별 관측 빈도와 모형의 기대 빈도 사이의 어긋남을 측정했다. 모든 가설검정의 최초도 아니며, 작은 p값이 가설이 거짓일 확률을 뜻하지도 않는다.

AD 1908

고셋 — 작은 표본의 추가 불확실성을 계산하다

기네스 양조장의 윌리엄 고셋은 모표준편차를 모르는 작은 표본에서 평균을 비교하는 t 분포를 ‘Student’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산업 기밀과 반복 생산 문제가 새 추론법의 조건이 되었다.

AD 1926

피셔 — 무작위화로 비교를 설계하다

로담스테드의 밭 실험에서 처리 배치를 무작위화하고 반복·블록을 함께 설계했다. 관측 뒤 공식을 고르는 것에서, 비교가 가능한 자료가 생기도록 실험을 먼저 설계하는 쪽으로 무게가 이동했다.

AD 1950

마할라노비스와 인도 국가표본조사 — 다양성을 표본 설계에 넣다

전국을 전수 조사하지 않고도 지역·농촌·도시의 차이를 층화·다단계 표본으로 포착하려 했다. 대표성은 표본 수가 아니라 표집틀·선정 확률·현장 운영과 함께 만들어진다.

오늘날의 응용

임상시험·여론조사·국가표본조사·A/B 테스트·의료 진단·머신러닝 평가. 신뢰구간과 p값뿐 아니라 표집틀·비응답·교란·측정 편향·집단별 오류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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