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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공식이 뒤집힌다

정답을 계산하기 전에 도형을 먼저 망가뜨려 보세요.

점을 옮기고, 모양을 찌그러뜨리고, 무한히 잘게 나눠도 끝내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손으로 흔든 뒤에야 보이는 수학을 네 항로로 엽니다.

직접 움직이기

흔들어도 남는 것

비비아니 정리 — 정삼각형 속 점, 세 거리 합은 늘 같다

정삼각형 안 어디에 점을 찍든, 세 변까지의 거리를 더하면 항상 똑같다 — 정확히 삼각형의 높이. 점을 옮겨도 변하지 않는다.

첫 불변량을 손으로 깨워보기

흔들어도 남는 것

도형을 망가뜨려 불변량 찾기

점을 옮기고 사각형을 찌그러뜨려도 ½, 평행, 거리의 합은 끈질기게 남습니다.

6개의 시각 반전
대각선·중점직접 움직이기

중점을 이으면 정확히 절반 — 마름모의 비밀

직사각형 네 변의 중점을 이어 마름모를 만든다. 직사각형이 길든 납작하든, 마름모는 언제나 정확히 절반. 왜?

숨은 구조 드러내기
보조선직접 움직이기

점을 어디 찍든 — 위+아래 = 좌+우

직사각형 안 아무 곳에나 점을 찍고 네 꼭짓점과 이으면 삼각형 4개. 마주 보는 두 쌍의 넓이 합은 언제나 같다. 보조선 하나면 증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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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선

세 중선이 만드는 6등분 — 모두 넓이가 같다

삼각형의 세 중선을 그으면 작은 삼각형 6개로 갈린다. 모양은 제각각인데 — 넓이는 여섯 개 모두 똑같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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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밀기

정육각형 = 정삼각형 6개 — 벌집의 기하

정육각형의 넓이? 중심에서 여섯 꼭짓점으로 선을 그으면 — 정삼각형 6개로 깔끔하게 갈린다. 벌이 벌집을 육각형으로 짓는 이유와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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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선직접 움직이기

비비아니 정리 — 정삼각형 속 점, 세 거리 합은 늘 같다

정삼각형 안 어디에 점을 찍든, 세 변까지의 거리를 더하면 항상 똑같다 — 정확히 삼각형의 높이. 점을 옮겨도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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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중점직접 움직이기

바리니종 — 아무 사각형의 중점이 만드는 평행사변형

제멋대로 찌그러진 사각형. 네 변의 중점을 이으면 — 놀랍게도 언제나 평행사변형. 사각형이 아무리 비뚤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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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회계

둥근 넓이를 직선처럼 세기

초승달·나뭇잎·원을 자르고 겹치면 적분보다 먼저 넓이의 구조가 보입니다.

4개의 시각 반전

끝없이 작아지는 장면

무한을 한 장의 도형에 접기

급수와 제곱수, 자기닮음이 숫자열이 아니라 채워지는 공간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4개의 시각 반전

움직임이 곧 증명

잘라 옮기면 공식이 조립된다

외웠던 넓이 공식과 피타고라스 정리를 같은 조각의 전혀 다른 배치로 다시 발견합니다.

7개의 시각 반전
대칭·밀기직접 움직이기

기울어진 평행사변형 — 잘라서 밀면 직사각형

평행사변형이 기울어져 있어 넓이가 막막하다? 한쪽 끝 삼각형을 잘라 반대편으로 밀면 깔끔한 직사각형 — 밑변 × 높이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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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밀기

삼각형을 잘라 직사각형으로 — ½ 밑변 × 높이

삼각형 넓이가 왜 ½ 밑변 × 높이일까? 중점선으로 한 번 자르고 위 조각을 돌려 끼우면 깔끔한 직사각형 — 공식이 눈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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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중점

플라톤의 정사각형 두 배 — 대각선의 비밀

정사각형의 넓이를 정확히 두 배로 만들려면 변을 얼마나 늘려야 할까? 답은 변이 아니라 대각선에 있다 — 플라톤이 노예 소년에게 시켰던 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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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밀기

피타고라스 정리 — 조각을 옮겨 a²+b²=c²

같은 직각삼각형 네 개로 큰 정사각형을 두 가지로 채운다. 한 번은 두 정사각형 a²·b², 한 번은 한 정사각형 c². 남은 넓이가 같으니 — a²+b²=c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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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밀기

사다리꼴 넓이 — 하나 더 붙여 평행사변형으로

사다리꼴 넓이가 왜 ½(윗변+아랫변)×높이일까? 똑같은 사다리꼴 하나를 뒤집어 붙이면 평행사변형 — 두 개니까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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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밀기

직사각형을 잘라 정사각형으로 — 같은 넓이

넓이가 같은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직사각형을 두 번 잘라 옮기면 정사각형이 된다 — 2천 년간 “도형의 넓이를 정사각형으로 재는” 구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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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선

직각삼각형 내접원 — r = (a+b−c)/2

직각삼각형에 꼭 맞는 내접원의 반지름은? 세 변 a, b, c만 알면 — 놀랍도록 간단한 (a+b−c)/2. 접선의 성질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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